바나나건 "가격 급락 전 스냅샷 진행...에어드랍 및 손배 계획"
텔레그램 봇 프로젝트 바나나건이 세금(tax) 관련 컨트랙트에 발생한 오류로 네이티브 토큰 BANANA의 가격이 급락한 뒤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가격 급락 이전으로 스냅샷을 찍었다. 모든 토큰 보유자와 유동성 공급자(LP), 프리세일 투자자는 에어드랍받을 것이며 손해를 본 트레이더에게 ETH로 배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스왑 내 BANANA 가격은 0.02달러로 급락한 상태다. 바나나건은 지난 9일 2시 ERC-20 기반 자체 토큰 BANANA에 대한 프리세일 1라운드를 시작한 바 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