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MUFG, 디지털자산 발행 플랫폼 분사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자체 개발 디지털자산 발행 플랫폼 프로그맷을 분사하겠다고 발표했다. MUFG가 새로운 회사의 지분 49%를 가지며 그 외 미즈호신탁은행 등 7개 회사가 나머지 지분을 나눠 갖는다. 프로그맷의 중점 사업은 토큰증권 발행 및 관리 시스템 개발 및 제공, 유틸리티토큰/스테이블코인/기타 디지털자산 시스템 개발 및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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