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플랫폼 라리오, 두 공동설립자 사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크리켓 중심 NFT 스타트업 라리오(Rario)의 두 공동 설립자인 CEO 안킷 와드화(Ankit Wadhwa)와 CTO 써니 바노트(Sunny Bhanot)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라리오의 두 공동설립자의 사임은 라리오 최대 투자자인 드림11(Dream11)을 포함한 투자자들이 라리오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면서 발생됐다. 드림11의 모회사인 드림스포츠는 비용 절감을 이유로 내세웠다. 두 공동 설립자는 지난 2022년 4월 드림 스포츠 산하 밴처캐피털 드림 캐피털 주도 투자 라운드에서 1억 2,0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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