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K-영화·드라마 기반 토큰증권 상품화 추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콘텐츠 제작사 '게니우스'와 투자사 '쏠레어파트너스'가 토큰증권 워킹그룹(실무단)에 참여해 영화와 드라마 투자 프로젝트 기반 토큰증권 상품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또 트레져러, 코인플러그, 지크립토도 워킹그룹에 신규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워킹그룹은 토큰증권과 적합성이 높은 기초자산 및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회사들의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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