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다오 설립자 "뉴체인 솔라나? 확정 아니다...한국서 서브다오 활성화 기대"
룬 크리스텐센 메이커다오 공동 설립자는 코인니스와 인터뷰에서 엔드게임 마지막 단계 '뉴체인'에서 솔라나/코스모스 포크를 언급한 것과 관련 "솔라나, 코스모스를 아직 선택한 건 아니고 리서치를 한 것 뿐이다. 메이커다오 구조는 서브다오(SubDAO)로 나뉘는 중이다. 이때 여러 토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향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엔드게임 페이즈2 서브다오에 대해서는 "웹3 문화 커뮤니티, RWA(실물자산) 등 여러 분야의 서브다오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질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다오 자체가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주된 이유도 서브다오 홍보를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돼있고, 시장에 적절하게 규제되고 있다. 특히 개발자 중심 커뮤니티와의 협업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