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 "전체 TVL 0.42%는 여전히 위험…출금 권고"
취약점이 발견됐던 디파이 유동성 플랫폼 밸런서(BAL)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초기 취약한 것으로 간주됐던 유동성의 98.7% 이상은 신속한 조치로 인해 안전한 상태다. 그러나 전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의 0.42%(280만 달러)가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다. 사용자는 최대한 빨리 인출할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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