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만이 자국 살랄라(Salalah) 경제자유구역에 3.7억 달러 규모 암호화페 채굴센터 가동을 시작했다. 센터에는 오는 10월까지 비트메인 최신 채굴기 1만 5000대가 배치되며, 현재는 2000대가 가동되면서 11메가와트(MW) 규모 전력으로 작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