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쉐어스 "시장, SEC의 ETF 결정 연기에 실망"
디크립트가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Shares) 보고서를 인용, 시장이 ETF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쉐어스의 연구 책임자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은 "시장은 최근의 BTC 매도세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 SEC를 꼽고있다. ETF에 대한 SEC의 모습이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시장은 비트코인 ETF가 생각만큼 빠르게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중국발 경기 침체의 두려움도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에 따라 지난 7일동안 약 5500만 달러가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서 순유출됐다.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낮은 거래량이 시장을 괴롭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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