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주요 암호화폐 일일 트랜잭션 '손실' 전환... 반등 신호"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에이다(ADA) 등 주요 암호화폐의 '손익 거래량'(Transaction Volume In Profit Or Loss) 지표가 음수를 가리켰다. 과거 데이터를 감안했을 때, 이는 반등 신호로 해석된다"며 "암호화폐 시장이 몇 주 안에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익 거래량 지표가 음수일 경우 손실 상태의 트랜잭션 규모가 수익 상태보다 크다는 것을 나타내며, 반대의 경우 수익이 손실보다 규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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