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융 전문 변호사 "게리 겐슬러, SBF 신규 소송에서 증인 채택 가능"
'메타로맨'(MetaLawMan) 이라는 닉네임으로 트위터에서 활동 중인 디지털 자산 전문 미국 변호사 제임스 머피(James Murphy)가 "미국 검찰은 새 기소에서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국회의원들과 다른 고위급 정부 관리들에게 자신의 사업, 개인적 이익에 유리한 암호화폐 규제를 추진하기 위해 로비를 벌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증인으로 채택될 수도 있다. SBF의 변호사들은 겐슬러를 반대 심문할 수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 검찰은 SBF가 고객 자금 1억 달러를 정치 기부금으로 사용했다며 새로운 혐의를 추가해 기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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