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부사장 “PYUSD, 중앙화 거래소 넘어 디파이로 진출 계획"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페이팔 블록체인, 크립토, 디지털통화 부문 SVP 호세 페르난데즈 다 폰테(Jose Fernandez da Ponte)가 "스테이블코인은 디파이에서 주로 활용된다. 현재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 PYUSD는 초기 목표로 중앙화 거래소를 타겟으로 삼고 있지만, 앞으로는 디파이 생태계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PYUSD는 ERC-20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거의 모든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활용될 수 있다. PYUSD는 USDC와 USDT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대안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