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OMA3 창립 멤버, 메타마스크 설립자라고 거짓 홍보"
메타버스 공동조직 OMA3 창립 멤버 조엘 디츠(Joel Dietz)가 이더리움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 컨센시스를 아이디어 도용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컨센시스가 "디츠는 토큰 판매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메타마스크 설립자라고 거짓 홍보했다. 하지만 그는 메타마스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법원에서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엘 디츠는 2014년 '베이퍼(Vapor)'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아론 데이비스(Aaron Davis)라는 컨센시스 현 직원을 고용해 코드를 작성했지만, 그가 자신을 배신하고 컨센시스와 함께 메타마스크와 같은 브라우저 플러그인 지갑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