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日 법인, 게임 사업 철수 “블록체인에 집중”
그린포스트코리아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일본 법인 위메이드 온라인이 온라인게임 사업에서 손을 뗀다. 향후 일본에서 블록체인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온라인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에서 진행중이던 온라인게임 사업을 8월 1일자로 G.O.P로 양도한다”며 “이에 따라 게임포털 GAMEcom 및 PC 온라인게임(로한 리비전, 소울워커, 실크로드 레볼루션, 신생 로한)은 같은 날부터 G.O.P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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