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 "BTC, 달러 안정화에 사용 안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가 "비트코인의 팬이지만, 미국 달러의 안정화를 위해 비트코인을 상품으로 사용하진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의 '달러 안정화를 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발언과 대조된다. 비벡 라마스와미는 "나는 비트코인의 팬이다. 하지만 농산물, 금, 은, 니켈 등 상품으로 달러를 뒷받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추후에 비트코인이 이러한 상품군에 속하는 시점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비트코인을 포함시키지 않는 데에는 몇 가지 기술적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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