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일본 현지 거래소 '바이낸스 재팬' 공식 출시 발표
바이낸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본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재팬(Binance Japan K.K.)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 계정을 보유한 일본 거주 사용자는 8월 14일 이후 새로운 KYC 절차를 거쳐 플랫폼 이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 재팬은 엔화 및 암호화폐 입금을 지원한다. 또 8월 20일 이후부터 엔화 출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환전(Convert) 지원 암호화폐는 34 종으로 BTC, BTC, ETH, BNB, ADA, ALGO, ASTR, ATOM, AVAX, AXS, BAT, BCH, CHZ, DAI, DOGE, DOT, ENJ, ETC, IOST, JASMY, LINK, LTC, MATIC, MKR, ONT, QTUM, SAND, SHIB, SOL, TRX, XEM, XLM, XRP, XTZ, ZIL 등이며, 현물 거래 지원 종목에서는 JASMY, XEM 등 2종이 제외됐다. 또 바이낸스 재팬은 스테이킹(언) 서비스와 자동 투자 기능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바이낸스 재팬이 약 34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 일본 현지 거래소 중 가장 많은 거래페어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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