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키 찬(Yam Ki Chan) 서클 전략정책담당 부사장이 코인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정부는 웹3 생태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에 서클도 일본 시장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내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규제 준수를 위한 실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