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커브 창업자 마이클 이고로프(Michael Egorov)의 CRV 담보 대출 포지션 청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해당 규모가 1.68억 달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토큰 총 시가총액의 약 34%에 해당된다. 미디어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디파이 시장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