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동생 가브리엘, 거래소 자금으로 태평양 섬나라 매입 계획... 종말 대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의 동생 가브리엘 뱅크먼 프리드(Gabriel Bankman-Fried)가 거래소 자금을 이용해 태평양 섬나라를 매입, 종말에 대비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브리엘은 FTX 재단을 통해 태평양 섬나라 나우루(Nauru)를 매입할 계획이었다. 가브리엘과 FTX 재단 임원 간에 주고 받은 메모에 따르면 이들은 나우루를 매입, 전세계 인구의 50~99.99%가 사라질 어떤 사건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벙커를 건설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
- 2023-07-22
디파이 프로토콜 패럿, PRT 토큰 단계적 폐지·토큰 보유자에 자금 분배 계획 투표
- 2023-07-22
비앙코 리서치 대표 "미 연준 페드나우, CBDC 인프라 역할"
- 2023-07-22
넥서스 뮤츄얼, 카우스왑 통해 2730만 달러 ETH→로켓풀 rETH 교환
- 2023-07-22
6월 VC 암호화폐 투자액 7.79억 달러... 전달 대비 29.73% ↓
- 2023-07-22
비트파이넥스 해킹 관련 자금세탁 혐의 부부, 유죄 인정... 미 당국와 합의
- 2023-07-22
룩온체인 "a16z 관련 주소, 코인베이스·바이낸스에 MKR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