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프랑스, 고객 자금 10억 유로 보관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법인의 감사 재무제표를 발표하고 “프랑스 고객 자금 10억 유로를 보관하고 있으며, 바이낸스 프랑스 자체 계정에 700만 USDT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낸스 프랑스는 지난 2022년 400만 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14개월 동안의 운영 비용이 반영된 반면 수익은 당국의 승인을 받은 2022년 중순부터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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