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CEO "전통은행, CCIP 활용하면 암호화폐 시장 규모 확대 전망"
더블록에 따르면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 체인링크(LINK)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EthCC 컨퍼런스에서 "전통 은행들이 자체 블록체인을 구축,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을 채택하면 암호화폐 시장에 막대한 자금을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규제 환경이 변화하면 모든 블록체인과 모든 은행 체인을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CIP는 크로스체인 기반 통신의 오픈소스 표준을 구축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토콜로, 수백개의 퍼블릭 및 프라이빗 체인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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