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공동 설립자, 뉴후오테크놀러지 지분 26% 인수
후오비 공동 설립자 두쥔과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업체 체인업 창업자 종겅파가 후오비그룹 관계사이자 홍콩 증시 상장사 뉴후오테크놀러지 지분을 3.26억 홍콩달러에 매수할 예정이라고 중화권 암호화폐 미디어 진써차이징이 보도했다. 이들은 총 50.8%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이중 두쥔은 26.64% 지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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