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안, 4개 성에서 사기 단속...USDT 포함 100억여원 범죄수익 압수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안이 최근 산둥성, 허난성, 후베이성, 후난성에서 통신망 사기 집중 단속을 벌여 현금과 USDT 등 암호화폐 포함 총 5800만 위안(105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압수했다. 중국 공안은 "이번 단속으로 총 3,300개 이상 범죄 그룹을 소탕했으며 PC, 스마트폰 등 범죄에 동원된 기기 10만 4,000대를 압수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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