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반감기 전후 BTC 최대 15배 상승 전망"
포털크립토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BTC)은 반감기 전후로 최대 15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BTC는 반감기 시기에 2015~2017년과 비슷한 사이클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시장에 진입했는데, 이번에는 기관 투자자를 비롯해 더 많은 개인 투자자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상승 사이클에는 최소 10배에서 최대 15배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후에는 1990년대 후반 발생했던 닷컴버블처럼 썰물처럼 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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