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는 "USDC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스테이블코인이다. 약 $3800만 매수(bids)에 가격차이는 0.1%다. 이론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페그를 유지하지만, 현물 시장에서도 디페깅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USDT 환매가 $10만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 현물 시장은 가격 발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전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