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파이 인프라 업체 매버릭 프로토콜(Maverick Protocol)이 $900만 투자를 유치했다. 피터 틸의 파운더스 펀드가 리드하고 판테라 캐피탈, 바이낸스랩스, 코인베이스 벤처스, 아폴로 크립토가 참여했다. 투자금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인프라 구축, 크로스체인 유동성 효율 개선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