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10일 알트코인 급락, SEC 증권 지목 및 로빈후드 상폐 탓"
크립토포테이토가 오늘 발생한 솔라나(SOL), 폴리곤(MATIC), 에이다(ADA), 샌드박스(SAND) 등 알트코인 가격 급락을 언급하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특정 알트코인 증권 분류, 로빈후드의 대규모 상장폐지 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SEC와 로빈후드 등 악재가 발생하자 투자자들은 법적 소송 가능성을 두고 알트코인의 가치를 다시 매기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리플(XRP)은 2020년 SEC로부터 미등록 증권 판매를 진행했다는 이유로 제소됐을 때도 다수의 암호화폐들이 급락했고, 일부 거래소들은 XRP를 상장 폐지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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