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바이낸스 중 "누가 당신을 더 보호합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오후 2시 55분(한국시간) 시작된 조사에는 1시간여 만에 7.5만명 이상이 투표했으며 '바이낸스'라 응답한 비중이 85% 이상으로 집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