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피싱 업체 인페르노 드레이너 피해액, $1000만 육박"
슬로우미스트 생태계 보안 파트너 스캠 스니퍼(Scam Sniffer)가 '인페르노 드레이너(Inferno Drainer)와 관련된 피싱 금액이 기존 59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수준까지 불어났다고 밝혔다. 스캠 스니퍼는 지난 5월 19일 해당 피싱 업체가 4888명 피해자에게 590만 달러 자산을 갈취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해당 업체는 지난 3월 27일부터 PEPE, zkSync, SUI, SEI, LENS, Collab.land, PUYSPOP 등 프로젝트를 상대로 689개 피싱 웹사이트를 생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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