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관계자 "트위터 $5억 투자 상태 유지"
더블록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 트위터 전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를 언팔로우하며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바이낸스 관계자가 "트위터에 투자한 5억 달러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두 리더 간의 불화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한편 자오창펑의 일론 머스크 '언팔'에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당시 5억 달러를 투입하며 지원사격을 한 바이낸스 대신 이토로를 암호화폐 거래 파트너사로 선정한 것이 불화의 원인이 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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