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메타풀 메인넷서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stAUR 도입
니어(NEAR) 기반 EVM 확장성 네트워크 오로라(AURORA)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동성 스테이킹 솔루션 메타풀 메인넷에서, 오로라 네이티브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stAUR을 오는 5월 4일(현지시간) 도입한다. stAUR 토큰은 니어 생태계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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