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씨 CBO "웹2 브랜드 웹3 전환 지원이 다음 스탭"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중 하나인 오픈씨의 시바 라자라만(Shiva Rajaraman) 최고사업책임자(CBO)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오픈씨의 다음 여정은 웹2.0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들의 웹3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웹2.0 브랜드와 같은 고객측에게 오픈씨의 장점을 어필하기 위해 제품군 확장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올해는 실제로 사용자 및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거나 유틸리티가 확실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제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앞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현재 NFT 업계가 봉착한 문제 중 하나는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를 위한 도구가 부재하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진입장벽을 허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다면 크리에이터의 창의력 발휘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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