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자선단체,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위해 100만 달러 투자
핀볼드에 따르면 바이낸스 산하 자선단체 바이낸스 채러티(Binance Charity)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글로벌 개발 기구 머시 캅스 벤처스(Mercy Corps Ventures)에 1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바이낸스 채러티와 머시 캅스 벤처스는 최대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기업은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리소스, 전문 지식 등 지원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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