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풀, 운영 중단 일주일 만에 88% 동결해제... 남은 동결 자금 $440만
P2P 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Paxful)이 운영 일시 중단을 발표한 가운데 레이 유세프(Ray Youssef) CEO가 트위터를 통해 "운영 중단 일주일 만에 이전에 동결된 사용자 계정의 88%가 동결해제했다. 현재 440만 달러의 동결된 자금이 플랫폼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좌 동결해제는 엔지니어나 준법 감시자 없이 이루어졌으며, 동결된 나머지 자금은 모두 미국 금융 규제 당국이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 동결해제를 팍스풀 CEO로서의 마지막 과업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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