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中 5대 은행 교통은행, 홍콩 암호화폐 기업들과 협력 중"
중국 5대 은행 중 한 곳인 교통은행의 홍콩 자회사가 홍콩 암호화폐 기업들과 협력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그 외 다른 규제 적격 기업들과도 계좌 개설에 대해 협의 중이다. 앞서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 교통은행을 비롯한 중국 국영은행들이 홍콩 지사를 통해 암호화폐 기업들에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이를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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