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트레이딩 창업자 도난금 $1500만, 토네이도캐시로 이체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 트레이딩 업체 유레카트레이딩의 창업자인 선 콴(Sun Kuan)이 지난해 6월 프라이빗키 유출로 1,5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를 공격한 해커가 탈취금을 유니스왑, 커브, 스시스왑을 통해 1935 ETH, 120 WBTC, 670만 DAI로 전환한 뒤 암호화폐 믹싱 서비스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했다고 블록체인 분석업체 0x스코프(0xScope)가 전했다. 앞서 선 콴은 해커를 잡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는 펀드의 20% 상당을 현상금(300만 달러 이상)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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