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넷코리아에 따르면 싱가포르 기반 블록체인 펀드 트루글로벌벤처스(TGV)는 가상자산 지갑 솔루션 ‘렛저’에 2천400만 달러(약 314억원)를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에는 10T홀딩스, 몰튼벤처스, 퍼스트마크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차세대 하드웨어 지갑 '렛저 스택스' 서비스 확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