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가 지난해 인수한 NFT 애그리게이터 플랫폼 젬(Gem) V2를 '오픈씨 프로(OpenSea Pro)'로 리브랜딩하고, 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픈씨 프로는 NFT 전문 트레이더 시장으로 인벤토리 매니지먼트, 가스수수료 최적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거래 수수료 제로로 운영된다고 오픈씨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