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브릿지 평가위, 예비평가 프레임워크 개발
유니스왑재단이 최근 출범한 유니스왑 브릿지 평가위원회가 예비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유니스왑 재단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주로 보안, 탄력성, 신뢰성, 지속 가능성을 중점에 뒀다. 위원회는 최종 버전을 4월 말~5월 초 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유니스왑 재단은 브릿지 평가위를 출범, 수 주 간 8개 브릿지 등에 대해 실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개는 액셀라, 셀러, 디브릿지, 하이퍼레인, 레이저제로, 멀티체인, 라우터 프로토콜, 웜홀, 노시스 등이다. 그후 크로스체인 배포를 위한 브릿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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