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킹 공격을 당했던 NFT 대출 프로토콜 파라스페이스가 트위터를 통해 "보안 패치 감사 및 테스트를 완료했다. 그간 운영 중단됐던 프로토콜이 다음주 단계적으로 재개된다. 모든 기능은 3월 25일(현지시간)까지 활성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파라스페이스는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견돼 모든 거래를 중단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