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트위터를 통해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만 GMX를 매수하는 게 아니다. 샌티멘트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10만~100만 GMX 보유 고래는 FTX 붕괴 이후 1000만 GMX(약 $2000만)를 매수했다. 이들의 매수세는 아직 주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아서 헤이즈가 약 20만 GMX를 보유, 개인으로는 GMX 최대 보유자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