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06억 달러 규모의 체인링크(LINK)가 새로운 고래 주소로 이체됐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최대 규모의 이체다. 해당 이체는 FTX 붕괴 이후 최고가인 8.34달러를 기록하기 4시간 전에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LINK는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0.07% 상승한 8.04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