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암호화폐 트레이딩 및 마켓 메이킹(유동성 공급) 업체 GSR이 전체 직원의 5~10%를 추가 해고했다고 전했다. GSR은 이미 지난해 10월 한차례 정리해고를 단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