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파이 "채권자, 청구서 제출 시작"
지난해 11월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BlockFi)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채권자들은 오는 4월 31일 17시(현지시간)까지 청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채권자는 이를 통해 청구서를 제출하거나, 블록파이 월렛 계정 잔액 공유에 동의할 수 있다. 월렛 계정 잔액 공유에 동의하면 청구서를 따로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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