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산은 출신 한국대표 임명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글로벌 시가총액 15위권 가상자산 아발렌체(AVAX)를 발행하는 아바랩스에서 한국지사 대표로 저스틴 킴(Justin Kim, 한국명 김용일)을 임명했다. 아발란체가 특정국 지사 대표를 선임한 건 한국이 최초다. 저스틴 킴은 산업은행 출신으로 향후 정부·기업과 아발렌체간 협업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
PANews App
あなたのWeb3情報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