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렛저와 코인베이스벤처스가 투자한 프랑스 암호화폐 트레이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플로우데스크(Flowdesk) 공동 창업자 길렘 쇼몽(Guilhem Chaumont)이 최근 인터뷰에서 "3월 말까지 기존 60명 규모의 임직원을 140명까지 약 120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신규 채용 인원은 비즈니스 개발, 트레이딩, 운영, 컴플라이언스 등 업무를 수행할 것이다. 현재 플로우데스크는 파리, 싱가포르, 등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곧 뉴욕 사무소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