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더 큰 규모의 비트코인(BTC) 출금이 발생한 바 있었지만, 이 압박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준비금 대비 유출 비율을 보면 이번 (출금)압박은 바이낸스에게 그리 큰 스트레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