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중동지역 최대 통신기업 사우디텔레콤(STC)이 결제 수단에 바이낸스 페이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STC 바레인 사용자는 바이낸스 페이를 이용해 서비스 요금 등을 결제할 수 있다. STC는 바레인 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첫 통신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