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전 CEO가 체포 하루 만에 13일(현지시간) 바하마 법원 심리(hearing)에 참석할 예정이다. 11월 파산 신청 이후 SBF가 공개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