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전 CEO "13일 청문회서 증언하겠다"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13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전문적, 개인적 데이터에 접근이 불가하기 때문에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 아마 큰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위원회는 증언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청문회에서 증언할 용의가 있다. 도움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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