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스타트업 메타굿, 500만 달러 프리 시드 투자 유치...애니모카 참여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비영리 목적의 NFT 스타트업 메타굿(Metagood)이 최근 프리시드 라운드를 통해 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메타굿은 앞서 이더리움(ETH) 기반 NFT 컬렉션 온체인 몽키(OnChainMonkey)를 출시한 바 있으며, NFT 판매를 통해 모금한 2,000 ETH를 DAO 프로젝트 지원 및 사회 공헌에 사용한 바 있다. 이번 메타굿의 프리시드 라운드에는 애니모카브랜드, 마크 유스코 모건크릭캐피털 창업자, 프레디 앤드류 버진 그룹 투자 매니저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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